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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気嫁 본연의 성능 면에서는 그야말로 일품이라 아니할 수 없는 물건.
하지만 抱き枕를 기대하고 산 나로서는... 리사에 비해 다소 실망스런 감이 없지 않다. 특히 전면 돌출이 너무 긴 점이 밀착도를 크게 떨어뜨린다. 밀착을 높이는 방법이 없진 않지만, 그래도 뿌듯한 느낌이 리사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짐. 구입하고 꽤 됐는데도 펑크가 아직 안 나는 걸 보니('사용'을 거의 안 해서이긴 하지만) 내구도도 뛰어난 건 확실하지만... 앞으로 펑크가 난다 해도 綿詰め는 안 할 것 같다. 옷 갈아입히기 면에서는, 삭스류는 째는 등의(?) 개조를 하지 않고서는 입히기 어려움. 면바지 쪽이 무난하지 싶다.
NPB를 대표하는 두 타자였던 이치로와 마쓰이의 라이벌 구도는 다소 언론에 의한 면이 있어,
실제 둘의 접점은 그리 많지 않다. 리그부터 달랐던 데다 올스타나 일본시리즈에서 직접 마주친 일도 없어, 둘을 동시에 볼 수 있던 건 MLB부터였음. NPB 시절에는 마쓰이가 한 그레이드 위의 타자라는 평을 들었던 것 같지만 MLB에서는 사정이 다소 달라진다. 이치로가 수십년 묵은 기록들을 바꿔나가며 HoF 유력이란 소리까지 듣게 된 반면, 마쓰이는 2년차에 30-100을 찍긴 했지만 NPB 50홈런의 위용은 온데간데 없던 데다 2006년과 2008년은 부상 등으로 규정 타석마저 채우지 못함. 이어지는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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